연애의맛 구준엽♥오지혜 첫 스킨십 "母 소개해준 3번째 여자"[어제TV]

뉴스엔 2019. 2. 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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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첫 스킨십에 성공했다.

1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일본 여행과 어머니를 만나고 난 뒤 다시 만난 구준엽 오지혜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엽은 오지혜를 위해 바지를 리폼한 가방을 만들었다.

앞서 오지혜와 구준엽의 어머니는 식사 자리를 가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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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첫 스킨십에 성공했다.

1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일본 여행과 어머니를 만나고 난 뒤 다시 만난 구준엽 오지혜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엽은 오지혜를 위해 바지를 리폼한 가방을 만들었다.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며 공을 들였고, 구준엽의 어머니는 아들의 새로운 모습에 호기심을 보였다.

앞서 오지혜와 구준엽의 어머니는 식사 자리를 가진 상황. 어머니는 오지혜가 어땠냐는 질문에 "이쁘고 상냥했다"며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서로 좋아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 혼자 사는 오지혜를 위해 집에서 만든 떡국을 전해줬다. 한편 구준엽은 어머니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해준 적이 세 번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한강 유람선이었다. 구준엽은 "지인이 유람선을 탔는데 좋다고 하더라. 일이 아닌 유람선은 처음인데 너랑 타보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일본 여행의 추억을 되짚으며 행복한 상상에 빠졌다. 오지혜는 "'연애의 맛'을 하면서 변화가 있어요? 나 같은 경우에는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구준엽 또한 "나도 똑같다. 사실 지난번에 우리 엄마를 만났을 때 네가 하는 걸 보고 괜찮은 여자구나 생각했다. 더 좋아졌다. 그래서 너는 (마음이) 어떤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오지혜는 "처음 일본 (프러포즈) 끝나고 만남을 계속할지 안 할지 생각했을 때 감정이 어떤지 몰랐다. 그런데 우리가 하고 싶은 리스트를 같이 해보면서 점점 오빠한테 믿음이 커졌던 것 같다. 나도 오빠가 좋다"고 털어놨다. 구준엽은 '오빠가 좋다'는 말에 "한 번 더 말해달라"고 했고 손을 내밀었다. 두 사람의 공식적인 첫 스킨십이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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