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주아민 "임신 중에 야한 동영상 많이 봤다"

2019. 5. 31. 14: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주아민이 임신 중 야한 동영상을 많이 봤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카이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에는 홍록기·김아린 부부와 김정태·전여진 부부, 주아민·유재희 부부가 출연해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정태의 아내 전여진이 "첫째를 임신했을 때 계속 미국 드라마를 봤다. 그래서 첫째가 영어를 잘하나 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주아민은 "저는 태교를 못 한 것 같다. 야한 동영상을 많이 봤다"며 "그런 동영상을 보지 않았는데 임신하니 야한 게 보고 싶더라.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전여진은 "난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아민의 남편 유재희는 "이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 아내 혼자 몰래 본 것 같다"며 당황했다.

또한 주아민은 남편이 고쳤으면 하는 것에 대해 "대답을 잘했으면 좋겠다. 내 말에 반응을 잘 해줬으면 좋겠다. 뭐 때문에 좋은지, 뭐가 고마운지, 뭐가 기쁜지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 리액션이 없는 남편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한편 주아민은 지난 2013년 미군 장교 출신 유재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스카이드라마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