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충무김밥집 "귀차니즘의 결정체"

이기은 기자 2019. 2. 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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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거제도 충무김밥집의 악조건에 경악했다.

27일 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 진행 아래 거제도 지세포항 보리밥과 코다리찜 집, 충무김밥집, 도시락집의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부실한 충무김밥 퀄리티에 실망하며, 주방 검사에 나섰다.

이어 백종원은 오징어무침을 대량으로 만들어놓은 사장님의 저장 강박에 "손도 커"라며 한숨을 쉬고 실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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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이 거제도 충무김밥집의 악조건에 경악했다.

27일 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 진행 아래 거제도 지세포항 보리밥과 코다리찜 집, 충무김밥집, 도시락집의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부실한 충무김밥 퀄리티에 실망하며, 주방 검사에 나섰다. 우선 동선 자체가 문제였다. 그는 동선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동시에 반찬 통에 아무것도 없다며 재료 준비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종원은 오징어무침을 대량으로 만들어놓은 사장님의 저장 강박에 “손도 커”라며 한숨을 쉬고 실망을 드러냈다. 그는 작년 8월 24일에 붙여놓은 김치통 메모를 보며 “귀차니즘의 결정체”라며 그의 관리 부실을 꼬집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거제도 충무김밥집|도시락집|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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