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계약 논의 중' 매니지먼트 숲..소속 연예인은 누구있나?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2019. 3. 26. 16:42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매니지먼트 숲에 소속된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26일 수지가 9년간 함께 했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선택을 고려하고 있는 매니지먼트 숲이 주목을 받았다.
연기자 전문 연예기획사로 알려진 매니지먼트 숲에는 현재 배우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최우식 등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한편,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수지와 전속계약 관련 논의 중인 상황은 맞지만 확정되지 않았다”며 “논의 후 확정된다면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월 31일을 끝으로 아티스트 수지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린다”며 “지난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이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수지의 앞날을 응원했다.
드라마 <드림하이> 영화 <건축학개론> 등으로 배우의 입지를 다진 수지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배가본드> 촬영 예정이며, 영화 <백두산>의 출연도 확정지었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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