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대회 포함 1골 1도움' 오카자키, 레스터 시티 떠난다

박대성 기자 2019. 4. 16.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카자키 신지가 2018-19시즌을 끝으로 레스터 시티와 작별한다.

레스터 우승 동화 주역이지만, 주전 경쟁에 실패했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16일(한국시간) "오카자키가 이번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레스터를 떠난다. 레스터와 4년 계약이 끝나면서 자유 계약 대상자가 될 예정이다. 오카자키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카자키는 2015년 이적료 750만 파운드(약 111억원)에 레스터 유니폼을 입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오카자키 신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오카자키 신지가 2018-19시즌을 끝으로 레스터 시티와 작별한다. 레스터 우승 동화 주역이지만, 주전 경쟁에 실패했다. 6월에 계약이 만료되지만, 재계약은 없을 전망이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16일(한국시간) “오카자키가 이번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레스터를 떠난다. 레스터와 4년 계약이 끝나면서 자유 계약 대상자가 될 예정이다. 오카자키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카자키는 2015년 이적료 750만 파운드(약 111억원)에 레스터 유니폼을 입었다. 제이미 바디 등과 좋은 호흡을 보였고, 132년 만에 첫 1부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최전방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간헐적인 득점은 레스터에 힘이 됐다.

레스터 우승에 일조했지만, 주전 경쟁은 험난했다. 선발과 교체로 뚜렷한 공격 포인트도 없었다. 올시즌 컵 대회 포함 25경기에 출전했지만 1골 1도움이 전부다. 리그 13라운드 브라이튼전을 제외하면 대부분 막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나마 1골도 프리미어리그2(리저브 팀)에서 넣었다.

6월 30일에 레스터와 계약이 끝나는데, 재계약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현지에서도 오카자키가 자유 계약으로 떠날 거라고 예상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과 이야기도 끝냈다. 아직 유럽에 남고 싶은 만큼, 스페인과 이탈리아에 문의할 계획이다. 오카자키의 목표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