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TXT 연준 공개..7년 만에 생긴 방탄소년단 동생
김도형 2019. 1. 11. 02:12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탄소년단의 소속사로 유명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신인그룹 TXT를 공개했다.
11일 자정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인그룹 TXT의 탄생을 알렸다. 방탄소년단 이후 첫 신인그룹의 탄생이기에 많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공개된 소개 영상 ‘What do you do?’에는 멤버 연준의 모습만 담겼다. 영상 속 연준은 수려한 외모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2시간 만인 11일 오전 2시경 조회수 50만 건을 돌파했다. 댓글의 숫자도 10만개가 넘었다.

다른 멤버들의 이름이나 얼굴은 물론 전체 멤버의 수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뜨거운 반응이다. 다만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이 지난해 연말부터 “내년 신인 보이그룹 론칭을 예정하고 있다”며 “2019년 초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조만간 차례로 공개될 전망이다.
아울러 함께 공개된 TXT의 뜻은 ‘TOMORROW X TOGETHER’의 약자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전 유출된 그룹명을 두고 누리꾼들은 텍스트 파일 확장자명, 항악성종양제 등 각종 추측을 내놨었다.
한편, 지난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7년차 만에 동생 그룹이 탄생하게 됐다. 월드스타로 활약 중인 TXT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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