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퓨처' 운동화, 소비자용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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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투더퓨처에서 등장했던, 자동으로 조여주는 운동화가 소비자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미국 IT매체 비즈니시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운동화는 예전에 공개한 바 있는 하이퍼어댑트 1.0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일부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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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영화 백투더퓨처에서 등장했던, 자동으로 조여주는 운동화가 소비자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미국 IT매체 비즈니시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이키는 ‘어댑트 BB(Adapt BB)라는 새로운 스마트 운동화를 다음 달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운동화는 예전에 공개한 바 있는 하이퍼어댑트 1.0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일부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으로 제작됐다. 가격도 하이어어댑트 운동화 가격(720달러)의 절 반으로 낮춰 350달러에 제공된다.
신발 옆에 버튼을 눌러 끈을 조이는 이전 하이퍼어댑트 운동화와 달리 ‘어댑트 BB’는 스마트폰 앱으로 운동화에 손을 대지 않고 사용자 발에 맞게 신발이 조여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앱으로 운동화 옆에서 빛을 내는 버튼의 색상을 14가지로 바꿀 수 있다.

나이키는 2월 17일 어댑트 BB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 운동화는 무선 충전 매트가 함께 제공되며, 한 번 충전하면 2주 간의 착용할 수 있다.
이 운동화는 착용자가 동의할 경우, 운동화 사용 데이터 등의 분석 자료를 나이키로 보낼 수 있다. 이 자료는 운동 선수의 움직임과 성능을 추적하는 데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나이키는 이 자료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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