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체육소외계층 스포츠재능나눔 사업 발벗고 나서

유현기 객원기자 2019. 4. 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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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김종희 교수와 박필선 서울숲데이케어센터장.
김종희 교수와 한상운 지구촌학교장.
김종희 한양대 대학원 체육학과 교수(왼쪽)와 도선동 주민센터 박양명 센터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한양대 대학원 체육학과(김종희 교수)는 지난달 27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지구촌학교, 성동구 도선동 주민센터, 구립 서울 숲 데이케어 센터와 함께 체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스포츠 재능기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육소외계층 스포츠재능나눔 사업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를 맡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스포츠를 통한 재능기부를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장기 프로젝트 사업을 실행 중에 있다.

스포츠재능나눔사업은 총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먼저 희망튼튼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이다. 또 건강장수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재능기부를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한양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석사과정, 박사과정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 지식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를 맡고 있는 한양대학교 체육학과 김종희 교수는 “스포츠재능나눔 사업은 단기가 아닌 장기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다문화 청소년과 노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밝혔다. 유현기 객원기자 jadehiro@naver.com

유현기 객원기자 jadehi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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