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항공권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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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가 16일부터 '서울~오클랜드' 직항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에어뉴질랜드는 오는 11월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3회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으로 운항하며,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주 5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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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에어뉴질랜드가 16일부터 '서울~오클랜드' 직항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에어뉴질랜드는 오는 11월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3회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으로 운항하며,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주 5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인천~오클랜드' 노선엔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며, 운항 시간은 뉴질랜드까지 약 11시간, 귀국편은 약 12시간 소요된다.
항공권은 에어뉴질랜드 현지 웹사이트와 한국과 뉴질랜드에 있는 여행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에어뉴질랜드 한국어 온라인 사이트도 곧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캠 월리스 에어뉴질랜드의 CRO(Chief Revenue Officer)는 "에어뉴질랜드의 32번째 신규 국제선 목적지가 서울이라는 발표에 대해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며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4만여 명의 한국인들과 고향의 친구들과 가족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에어뉴질랜드의 직항 편성은 약 22년 만의 재취항이다. 1994년에 노선을 취항했으나, 다른 노선의 수요 강세로 1997년에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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