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논란, 외모 논란에도 '캡틴마블' 흥행 돌풍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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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첫 영화 '캡틴마블'의 흥행 돌풍이 무섭다.
개봉 전부터 제기됐던 여러 논란에도 불구, '캡틴마블'은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마블 솔로무비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이다.
'캡틴 마블'은 개봉 5일째인 지난 10일 오후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 '캡틴 마블'은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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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첫 영화 '캡틴마블'의 흥행 돌풍이 무섭다. 개봉 전부터 제기됐던 여러 논란에도 불구, '캡틴마블'은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마블 솔로무비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이다.
'캡틴 마블'은 개봉 5일째인 지난 10일 오후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캡틴 마블'은 개봉 첫날 2019년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데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을 돌파했다. 개봉 첫 토요일인 9일에는 하루에 100만 명을 모았다. 이는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최고 흥행작 '아이언맨3'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캡틴마블' 흥행 돌풍이 시작됐다. '캡틴 마블'은 북미, 중국 등 전 세계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북미 주말 오프닝 1억 5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해외에서 3억 200만 달러를 더해 총 글로벌 4억 5500만 달러(약 5173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은 북미를 제외하면 중국에 이어 전 세계 흥행 2위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흥행 성적은 지난해 '블랙 팬서' 4억 3000만 달러 오프닝 기록을 깬 것으로 역대 글로벌 6위의 기록이다.
'캡틴 마블'의 이 같은 흥행은 페미니즘 논란, 주인공 브리 라슨의 외모 논란 등을 딛고 이룬 결과라 더욱 관심을 끈다.
'캡틴마블'은 개봉 전부터 페미니즘 영화로 알려졌다. 주인공인 브리 라슨이 각종 인터뷰 등을 통해 이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라고 말했고, 이 같은 발언은 일부 예비 관객들의 반발을 샀다. 브리 라슨의 외모 논란까지 더해졌다. '캡틴 마블' 예고편이 공개된 후 브리 라슨이 예쁘지 않고, DC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 '원더우먼' 딱 붙는 비키니 차림의 의상을 입거나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이 아니라고 악평을 쏟아냈다. 국내에서는 '예쁘지 않다', '박나래를 닮았다'라는 일부의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 '캡틴 마블'은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물론 이 영화가 모든 관객을 만족 시킬 수 없었지만 뚜껑을 '캡틴 마블'은 기존 영화 속 여성 히어로와 차별화 된 그냥 '히어로'의 모습을 그렸다. 여성스러움의 기준을 탈피한 브리 라슨은 차세대 마블 히어로로 활약했다.
오는 4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캡틴 마블'의 흥행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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