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12살 유도선수 전민성, 눈물의 금메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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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천재 세 쌍둥이가 등장했다.
오늘(12일) 오후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는 유도선수 유망주 전민성 군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중에서도 전민성 군이 영재라는 것.
전민성 군은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며 "할머니, 할아버지 일 그만하게 해주고 싶다"고 바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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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유도 천재 세 쌍둥이가 등장했다.
오늘(12일) 오후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는 유도선수 유망주 전민성 군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둥이 유도 형제가 등장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전민성, 전민형, 전민균이 그 주인공이다.
셋은 놀라운 실력을 자랑했다. 그중에서도 전민성 군이 영재라는 것. 셋은 경쟁자인 동시에, 친구였다.

실제로 유도부터 집안일까지 척척 해냈다. 삼둥이는 사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었다. 삼둥이의 어머니는 이혼 후, 병마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
삼둥이는 누구보다 기특하고도 바르게 자라 있었다. 전민성 군은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며 "할머니, 할아버지 일 그만하게 해주고 싶다"고 바람했다.
한편, 안창림 선수가 삼둥이를 찾아왔다. 그리고 꿀팁을 전수했다.
전민성 군은 소년체전을 앞두고 있던 상황. 초반부터 위기에 처했다. 어깨 부상까지 당했다. 눈물까지 흘린 끝에, 전민성 군은 마침내 금메달까지 따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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