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다른 빈소 재산다툼 부러운 막장 죽일 놈들 [어제TV]

최승혜 2019. 1. 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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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유준상을 제외한 나머지 동생들은 하나같이 막장이었지만 시간은 순삭했다.

1월 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1회,2회에서는 아버지의 사망으로 장례식장에 모인 이풍상네(유준상 분) 다섯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가 눈 길에 쓰러져 사망하자 이풍상네 다섯 남매는 장례식장에 모였다. 이들은 아버지의 죽음에 전혀 슬픈 기색도 없이 다른 빈소에서 형제들간 재산으로 다툼이 벌어지자 부러워하는 등 평범하지 않은 가족임을 드러냈다.

이진상(오지호 분)은 부친상을 당한 와중에도 도박판에 갔고 장례식장에는 사채업자들이 들이닥쳤다. 또 돈 많은 연상녀를 만났다.

화상(이시영 분)은 자신의 남자친구를 아버지 빈소에 데려와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정상(전혜빈 분)은 화상의 남자친구에게 화상이 나이와 학력, 집, 이혼 경력까지 속였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였다.

막내 외상(이창엽 분)은 아버지가 빚만 남기고 떠난 것을 두고 “난 아버지 제대로 본 적도 없다.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 집 나가신 거 아니냐”며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던져 산산조각냈다.

풍상은 동생들 없이 홀로 화장터로 향했다. 그곳에서 이풍상은 아버지의 지인을 만나 떠나시기 전 마지막 이야기를 듣게 됐다. 간이식이 필요했던 아버지는 자식들한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고 마지막으로 자식들 얼굴이라도 보고 가겠다고 길을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지인은 “큰 아들에게는 꼭 전해달라고 한 말이 있다. 아버지가‘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에 풍상은 아버지의 유골을 뿌리며 흐느꼈다.(사진= KBS 2TV '왜그래 풍상씨'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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