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지다'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오늘(1일)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35세

김정호 2019. 6. 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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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사진)가 교통사로고 1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는 지난 2003년에 데뷔해 21경기에서 4골을 넣었으며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스페인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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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사진)가 교통사로고 1일(현지시간) 사망했다. 향년 35세.
 
이날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예스는 고속도로에서 교통 사고를 당해 즉사했다.
 
레예스가 전성기를 보낸 스페인 클럽 세비야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우리의 사랑스러운 선수였던 레예스가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 레예스가 영면하길 바란다”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레예스는 지난 1999년 세비야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 2000년대 초반 스페인 라리가의 정상급 윙어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04년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끌었던 아스널(잉글랜드)로 이적했으며 두 시즌을 뛰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스페인)·벤피카(포르투갈)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활약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는 지난 2003년에 데뷔해 21경기에서 4골을 넣었으며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스페인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는 세비야에서는 레전드로 통한다. 레예스는 지난 2013-2014시즌부터 UEFA 유로파리그에서 세비야가 3연패에 오르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레예스는 올해 초 에스트레마두라 UD에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었지만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B/R 풋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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