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폭스 "베트남 10년 안에 亞 강호로 성장 충분"

이상완 기자 2019. 1. 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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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동화는 끝이 났지만, 그들을 향한 찬사는 끝나지 않았다.

25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폭스 스포츠> 아시아판은 "베트남이 보여준 동화는 아시안컵 4회 우승을 차지한 일본에 가로막혀 끝이 났다"며 "베트남은 일본을 상대로 용감하게 맹골을 퍼부었으나, 비디오판독(VAR)으로 페널티킥(PK)을 내주고 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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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8강전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베트남의 동화는 끝이 났지만, 그들을 향한 찬사는 끝나지 않았다.

25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폭스 스포츠> 아시아판은 "베트남이 보여준 동화는 아시안컵 4회 우승을 차지한 일본에 가로막혀 끝이 났다"며 "베트남은 일본을 상대로 용감하게 맹골을 퍼부었으나, 비디오판독(VAR)으로 페널티킥(PK)을 내주고 졌다"고 전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0-1 패배를 당했다.

당초 일본을 상대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박항서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와 패스로 공격적으로 나섰다. 슈팅수도 12개를 때려 일본(11개)보다 앞설 정도로 굉장히 공격적이었다.

폭스 스포츠는 "베트남의 동화는 8강전에서 끝났을지는 몰라도 베트남의 축구는 커다란 전진이었다"며 "AFC 23세 이하 선수권 준우승,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아시아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그들은 아직 젊은 팀이다. 향후 10년 안에 아시아 굴지의 강호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극찬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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