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종교행사서 포착된 근황..조인성과 '밝은 미소'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9. 5. 14. 13:21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최근 종교 행사에서 포착됐다.
지난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토회는 서초법당에서 봉축법요식을 진행했다.
김우빈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조인성과 함께 해당 행사에 참석했다. 불교방송 뉴스를 통해 두 사람이 행사를 지켜보는 모습이 생중계됐다.
청자켓을 걸친 김우빈은 예전보다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놓이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빈과 조인성 외에도 박원순 서울시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홍신 소설가 등 각계 인사들이 자리했다.
김우빈은 앞서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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