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황, 클라라 인생 2막 함께하는 '최적의 동반자' [종합]

박설이 2019. 2. 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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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풀렸다.

클라라의 남편은 위워크 랩스 코리아 총괄 사무엘 황이었다.

그리고 20일, 디스패치가 사무엘 황이 바로 클라라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사무엘 황은 클라라와 마찬가지로 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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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MIT 출신 스타트업 투자가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궁금증이 풀렸다. 클라라의 남편은 위워크 랩스 코리아 총괄 사무엘 황이었다.

클라라는 지난 1월초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했다. 클라라의 깜짝 결혼 발표에 그의 결혼 상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은 커졌다. 그러나 클라라는 자신의 예비신랑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라고만 밝힐 뿐이었다.

클라라는 1월 6일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서울 송파구에 신혼살림을 차렸다. 클라라는 SNS를 통해 신혼집에서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했지만 그때까지도 남편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있었다.

그리고 20일, 디스패치가 사무엘 황이 바로 클라라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사무엘 황은 중국에서 사교육 사업을 전개해 성공을 거둔 사업가이기도 하다. MIT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은 엘리트로 중국에서 2009년 뉴 패스웨이 에듀케이션(New Pathway Education)이라는 교육 기업을 창업해 성공을 거뒀다.

사무엘 황은 이후 투자가로 변신했다. 상하이에서의 교육 사업 성공에 이어 상하이, 홍콩 등에 벤처 캐피털사를 설립해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를 진행했다.
사무엘 황은 또한 세계적인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위워크 랩스(wework labs) 코리아의 총괄을 맡아 서울의 4개 위워크 랩스 지점을 운영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사무엘 황은 클라라와 마찬가지로 교포다. 1990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미국에서 공부를 했고, 중국을 주무대로 사업을 펼쳤다. 클라라 역시 스위스 출생으로 영국 국적자이며, 한국에서 활동을 하다 몇년 전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 활약했다. 해외 출신에 중국에서 활동을 했다는 공통점이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됐을터. 

클라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보도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사무엘 황을 "건실한 사업가"라고 전했다. 클라라도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활동 등으로 누구보다 바쁘게 활동했다. 특히 출연작인 중국 영화 '정성'의 성공으로 중국 영화계에서도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 일과 사랑 모두 성공한 클라라와 사무엘 황, 결혼으로 시작된 클라라의 인생 2막에 이보다 좋은 동반자는 없을 것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Be Bride, 클라라 인스타그램, New Pathway Education, 위워크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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