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난해 2만3000여 시간 봉사..글로벌 사회공헌 기업으로 발돋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건설이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사회공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국내외 20개국에서 40여개 활동을 실시하고 임직원 및 봉사자 등 총 3883명이 연간 2만3000여 시간을 기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사회공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국내외 20개국에서 40여개 활동을 실시하고 임직원 및 봉사자 등 총 3883명이 연간 2만3000여 시간을 기여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7월 지속적인 사회공헌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사회공헌 위원회'를 발족했다.
교육장학 전문 NGO, 해외 사회공헌 전문기관, 사회공헌 컨설팅 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위원회는 지역·전문 영역별 의견 공유, 사회공헌 성과 평가, 외부 기관 기부 검토 자문, 사회공헌 트렌드 교육 등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2기를 맞은 'H-CONTECH' 봉사단은 8월 2일부터 14일까지 하노이·하이퐁 지역에서 벽화 및 도색봉사, 초·중아동 교육봉사, 한국 문화공연 및 홍보 부스 운영, 현대건설 스마트 건설 기술 전수, 적정기술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도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1~2월 동안 베트남,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총 4개 국가에서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돕고 현지 주민 및 대학생들이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중 현대건설은 35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인도네시아에서 해피무브 20기 활동을 수행했다.
또 필리핀에서는 2012년부터 로드리게스, 코르도바 지역 등 4개 낙후 지역에서 학교와 보건소 건립 및 태양광 랜턴 보급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을 지원했다. 그 결과 10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우수 사회공헌 기업 수상식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플래티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같은 달 베트남에서도 현대 코이카 드림센터를 베트남에 설립해 베트남 청년들에게 양질의 건설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국내 기업 최초로 하노이 인민위원회에서 수여하는 'Recognition Certificate' 표창장을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오랜 기간 동안 다각적으로 진행해오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우리 회사가 진출한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자립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아우디 연초 '파격할인' 카드..A6 4000만원대 '뚝↓'
- 백종원 피자집 분노 "장사 할 의지나 절박함 안보여..솔루션 포기하고파"
- 손예진·현빈 입장 발표 "각자 개인 일정상 美 출국..동반 여행 아냐"
-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베일 벗다.."BTS 닮아 벌써부터 훈내 진동"
- 아이돌 아버지 성폭행 조사중..그의 딸 女그룹 멤버는 누구?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