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장윤철, 리버드랍으로 김민철에 승, B조 승자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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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철(프로토스)이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ASL) 시즌7 16강 B조 2경기에서 김민철(저그)에 승리하며 B조 승자전에 진출했다.
본진 투 게이트웨이 전술을 택한 장윤철은 커세어 템플러 테크가 아닌 리버 테크로 이어가며 김민철을 견제, 쉬운 승리를 거뒀다.
본진에 투 게이트웨이를 올린 장윤철은 질럿 3기와 정찰나간 프로브로 김민철의 본진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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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윤승재 기자]
장윤철(프로토스)이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ASL) 시즌7 16강 B조 2경기에서 김민철(저그)에 승리하며 B조 승자전에 진출했다.
장윤철의 투 게이트웨이와 리버 테크가 빛을 발했다. 본진 투 게이트웨이 전술을 택한 장윤철은 커세어 템플러 테크가 아닌 리버 테크로 이어가며 김민철을 견제, 쉬운 승리를 거뒀다.
두 선수는 화이트아웃에서 만났다. 김민철이 10시에, 장윤철이 6시에 위치한 가운데 초반 기세는 장윤철이 잡았다. 본진에 투 게이트웨이를 올린 장윤철은 질럿 3기와 정찰나간 프로브로 김민철의 본진을 괴롭혔다. 하지만 앞마당을 선점한 김민철은 침착하게 저글링과 성큰으로 잘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장윤철의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로보틱스를 올리며 셔틀-리버 전술을 택한 장윤철은 드라군-질럿과 함께 김민철을 압박했고, 김민철은 히드라와 저글링 부대를 나눠 장윤철의 지상군을 포위했으나 리버에 막혔다.
그 사이 장윤철은 다른 리버로 저그 본진 드랍에 성공했고, 다수의 드론을 잡아내며 견제에 성공했다. 이후 앞마당과 열한시 확장 기지까지 번갈아 드랍으로 견제하며 김민철이 자원을 쌓아가는 것을 방해했다. 그 사이 장윤철은 앞마당 멀티를 올리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결국 자원 부족에 허덕이던 김민철은 장윤철의 드라군-리버 공세를 이기지 못하며 gg를 선언했다. 이로써 장윤철은 B조 승자전에 진출, 김윤환(저그)과 8강을 두고 승자전에서 맞붙게 됐다.
사진=아프리카TV 방송국 캡쳐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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