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 바리스타, 韓 최초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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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바리스타가 세계 바리스타의 정상에 올랐다.
모모스 커피는 전주연 바리스타가 한국 바리스타 사상 최초로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연 바리스타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파이널 무대에서 커피향미에 영향을 미치는 커피의 탄수화물을 주제로 총 15분간 시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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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전주연 바리스타가 세계 바리스타의 정상에 올랐다.
모모스 커피는 전주연 바리스타가 한국 바리스타 사상 최초로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연 바리스타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파이널 무대에서 커피향미에 영향을 미치는 커피의 탄수화물을 주제로 총 15분간 시연을 펼쳤다. 전주연 바리스타는 딱딱한 분위기의 프레젠테이션을 탈피하고, 심사위원들을 시음대에 앉혀 실제 고객들을 대하는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은 현재 최고의 바리스타 대회로 세계 각국의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들이 세계 타이틀을 두고 경쟁한다. 올해는 55개국의 바리스타 챔피언들이 참여했으며 2위는 그리스, 3위는 캐나다가 차지했다.
이번 전주연 바리스타의 우승은 WBC 대회 역사상 한국 대표의 첫 우승이며, 여성 바리스타로는 2018년 폴란드 우승자 아니에스타 로에브스(Agnieszka Rojewsk)에 이어 두 번째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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