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과거 비밀남친 조 로우에게 93억 보석 받았으나 '반납'
장혜원 2019. 6. 25.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가 말레이시아 출신 재력가인 조 로우(사진 왼쪽)에게 성접대 및 원정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이 확산한 가운데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 가운데)가 과거 조 로우와 교 당시 조로우의 관계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미란다 커는 비밀 교제 중이던 조 로우에게 93억여원에 달하는 보석을 선물 받았으나 이후 미국 정부에 이를 반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가 말레이시아 출신 재력가인 조 로우(사진 왼쪽)에게 성접대 및 원정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이 확산한 가운데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 가운데)가 과거 조 로우와 교 당시 조로우의 관계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미란다 커는 비밀 교제 중이던 조 로우에게 93억여원에 달하는 보석을 선물 받았으나 이후 미국 정부에 이를 반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 언론 매체에 의하면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 직후인 2014년 조로우와 데이트를 시작했으며 당시 두 사람은 비밀 연인 관계였다.
조 로우는 당시 미란다 커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11.72캐럿의 하트 모양 다이아몬드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로우는 같은 해 미란다 커에게 다이아몬드 펜던트, 귀걸이 등 총 810만달러(한화 약 93억원)에 달하는 선물을 선사했다는 게 이들 언론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2017년 조로우는 말레이시아의 부패 스캔들에 연루됐다. 이에 미국 법무부가 미란다 커에게 선물받았던 보석을 반납할 것으로 요구했고 미란다 커는 이 보석을 법무부에 반납했다.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진 조로우는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45억 달러(5조3000억원)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수배된 인물이다.
미란다 커는 영국계 배우 올랜드 블룸과 2010년 결혼해 2013년 이혼했다. 2017년 소셜미디어 스냅쳇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현재 올랜드 블룸과 첫 아들, 에반 스피겔과의 둘째아들에 이어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MBC 탐사기획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현석의 조로우 성 접대 의혹을 다루며 조로우가 2014년 9월과 10월 YG와 양현석으로부터 각각 한국과 유럽 등지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MBC’스트레이트’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