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민간 주도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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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KT빌딩 일자리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민간 주도의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개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협회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희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이종 기업 간 협력의 장이자 대정부 공식 소통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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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의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개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협회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희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이종 기업 간 협력의 장이자 대정부 공식 소통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토부에서 임정환 사무관이 얼라이언스의 개요 및 운영계획을 소개하고, 박정호 시범도시지원팀장은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규제개선 현황과 시범도시에 기업유치·신기술 접목을 위한 정부예산 지원 계획을 전했다.
국토부는 국가시범도시 관련 기술협력, 비즈니스모델 개발, 법·제도(규제) 개선 등을 논의할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을 2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도 공공-민간 SPC(특수목적회사) 구성·운영 방안 및 민간기업 사업참여 프로세스 등 시범도시별 전반적인 기업 참여·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얼라이언스는 대정부 공식 소통 채널로서 사업, 기술협력,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관련한 제도 개선을 주도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며 “얼라이언스 운영은 국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를 총괄하고 운영·관리할 사무국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을 주관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와 스마트도시협회가 지원하는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민 (parkm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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