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고아라 청나라 기생 변신, 정일우 또 반했다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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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가 청나라 기생으로 변신했고, 정일우가 또 반했다.
3월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17-18회 (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에서 여지(고아라 분)는 치파오와 기모노까지 소화했다.
이에 여지는 청국 기생으로 분했다.
박문수(권율 분)를 찾아왔던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은 그 모습을 보고 또 반했고, 여지가 청국인 관련 인신매매 잠입수사를 한다는 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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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가 청나라 기생으로 변신했고, 정일우가 또 반했다.
3월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17-18회 (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에서 여지(고아라 분)는 치파오와 기모노까지 소화했다.
윤혁(최민철 분)은 어린 아이들이 청국으로 팔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청국 말과 왜국 말이 능숙한 여지에게 잠입수사를 부탁했다. 이에 여지는 청국 기생으로 분했다.
박문수(권율 분)를 찾아왔던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은 그 모습을 보고 또 반했고, 여지가 청국인 관련 인신매매 잠입수사를 한다는 데 걱정했다. 이금은 “방법이 이것뿐이냐, 여지가 꼭 저런 옷까지 입어야 하냐. 다른 방도를 찾아야 겠다”고 말했다.
박문수는 그 말을 “청국 복장이 아닌 왜인 복장을 해야 한다는 거였군요”라고 잘못 알아들었다. 여지는 왜나라 기생으로 변신했고, 박문수는 “너 심지어 여자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감탄했다.
여지는 이금에게도 “저하, 제가 여자처럼 보여요?”라고 물었고, 이금은 당황해 자리를 뜨며 “여자로 보이냐니? 쟤는 어떻게 그런 걸 묻지?”라고 혼잣말했다.
고아라가 팔색조 미녀로 매력을 분출하는 가운데 그런 여지에게 홀딱 반해 어쩔 줄 몰라 하는 이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해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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