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도지원 "발레리나 강수진과 동문"..국립발레단 출신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2019. 5. 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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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지원이 발레리나 강수진과 고교 동문임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 중인 배우 도지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유민상과 대현은 도지원의 국립 발레단 출신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도지원은 "그러다가 광고를 찍게 되면서 그 다음날 국립 발레단에 사직서를 내야 했다"며 배우로의 길에 들어선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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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가중계’ 도지원 “발레리나 강수진과 동문”…국립발레단 출신
배우 도지원이 발레리나 강수진과 고교 동문임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 중인 배우 도지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유민상과 대현은 도지원의 국립 발레단 출신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강수진과 동문인 것도 추가로 공개됐다.
도지원은 “강수진보다 발레를 잘했느냐”는 질문에 바로 부인했다. 그는 “학년은 달랐지만 강수진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 그때도 발레를 잘했다”고 말했다.
이후 도지원은 “그러다가 광고를 찍게 되면서 그 다음날 국립 발레단에 사직서를 내야 했다”며 배우로의 길에 들어선 뒷이야기를 전했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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