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열려

2019. 1. 24. 20:2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중편소설 '오즈'로 동아 인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성해나 씨를 비롯해 모두 9명이 당선됐습니다.

이번 신춘문예 응모작은 7천330편으로,오정희 성석제 은희경 소설가 등이 심사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