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 동방우로 개명한 이유 화제 "새로운 이름으로 듣고 싶었다"
박미라 2019. 4. 14. 22:08

명계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가 개명한 이유가 화제다.
배우 명계남은 지난 1973년 ‘동물원 이야기’로 연기를 시작해 이후 연극과 영화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러나 참여정부 시절 그는 배우 문성근과 함께 블랙리스트에 올라 한동안 활동을 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었다.
이후 활동을 재개했고, 2016년 영화 시사회에서 그는 동방우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 “동방우라는 이름에도 별다른 의미가 없다. 그동안 명계남으로 많이 불려서 새로운 이름으로 듣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명계남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한종수’역으로 열연을 하고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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