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유재석 "신사동 나이트클럽 VIP였다" 전성기 사진 공개[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2. 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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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지석진, 유재석의 전성기 사진이 공개됐다.

2월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상대팀보다 낮은 금액의 음식을 먹는 미션을 수행했다.

지석진과 유재석, 배우 전소민, 이광수 네 사람은 한 팀을 이뤄 홍어 라면을 판매 중인 식당을 찾았다. 이어 8,000원 미만의 청국장 가게 찾기에 나섰다.

유재석은 "예전에 청국장집 아냐. 신사동 사거리 유명한 청국장집. 우리 나이트클럽 끝나고 가면 거기 많이 갔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거기 청국장 백반이 아주 기가 막힌다"고 회상했다.

이광수는 "두분이 같이 나이트클럽? 왜 남의 영업장에 피해 주냐"고 물었다. 지석진은 "야 우리 VIP였다. 얘가 모르는구나"라고 발끈했다. 유재석은 "나 미치겠네"라며 웃었다.

이광수는 "하긴 거기 어두우니까"라고 농담했다. 전소민은 "맞다"고 말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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