춈미, 악플러 공개 저격→누리꾼 "생각없이 적어..죄송" 사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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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인스타셀럽 춈미를 비방한 누리꾼이 그의 공개 저격에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누리꾼은 앞서 자신이 춈미와 같은 회사에서 일했으며, 그의 태도가 좋지 않았다는 내용의 거짓 비방글을 게재해 비판받았다.
춈미는 3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비방한 누리꾼의 사과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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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유튜버 겸 인스타셀럽 춈미를 비방한 누리꾼이 그의 공개 저격에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누리꾼은 앞서 자신이 춈미와 같은 회사에서 일했으며, 그의 태도가 좋지 않았다는 내용의 거짓 비방글을 게재해 비판받았다.
춈미는 3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비방한 누리꾼의 사과문을 공개했다.
해당 누리꾼은 "XXX 카페에 춈미님에 대한 글을 쓴 사람"이라며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점을 바탕으로 카페에서 춈미님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되지 않은 글을 쓴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생각없이 적은 글로 이처럼 큰 파장이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짧은 생각으로 그와 같이 행동한 점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또 누리꾼은 해당 비방 글을 인터넷에서 본 것을 짜깁기해 적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확실한 내용의 글이 아닐 경우에 그와 같이 글을 써서는 안 되는 것이었는데 인터넷에서 본 글들을 바탕으로 그와 같은 글을 쓰고 춈미님께 상처가되는 말을 한 점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죄송하다. 선처를 부탁드린다"는 말도 더했다.
앞서 이 누리꾼은 한 카페에 자신이 과거 춈미와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당시 춈미의 근무 태도가 좋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댓글을 남겼다. 춈미가 근무시간에 한 시간 동안 노는 것은 물론이고 요청한 일을 해주지도 않았다는 것. 이 글을 본 춈미는 분노, 캡처해 이날 이른 오전 SNS에 게재했다.
춈미는 이 비방글과 함께 "회사생활을 몇 년 하면서 가장 마음 담아 다녔고 애정하던 회사였기에 저런 터무니없는 허언증에 기가 막히고 화가 났다. 정말 저랑 일한 분 맞냐고 반박 후 찾아보니 이름도 저랑 일한 적 없는, 아니 제가 다닌 회사에 근무한 적 없는 사람이었다"며 ""저 댓글 쓰신 분. 김XX님. 핸드폰번호도, 본인 나이도, 거주지도 걸어두고 SNS 하면서 쉽게 말하는 거 잘못된 것 같다. 이 글 보고 사과해달라"고 지적했다.
현재 이 공개 저격 글은 삭제된 상태. 춈미는 사과문을 올림과 동시에 저격 글을 지웠다. 그러면서 "마음 같아서는 똑같이, 댓글 쓴 카페에 사과글을 올리라고 하고 싶다. 근데 그러면 본인도 똑같이 상처받겠지. 그게 얼마나 괴롭고 스트레스받는 일인지 알아서 저는 그렇게 똑같이 하지 않을 거다. 제가 더 나은 사람 할 거다"고 글쓴이를 용서하겠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또 춈미는 "이 일을 계기로 당신이 했던 쉬운 말들이 타인에게 어떻게 상처를 주고 영향을 주는지 잘 아셨으면 좋겠다. 남들에게 도움 주는 삶을 사는 것보다 피해 주지 않는 삶을 사는 게 더 어렵다지만 피해를 굳이 만들어서 주는 거 하지 말라"고 꼬집었다.(사진=춈미 SNS)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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