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73% 사교육..우울감 경험 27%

이학수 tchain@mbc.co.kr 입력 2019. 5. 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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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73%는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사교육 참여율은 초등학생이 82%에 달했고, 중학생은 69%, 고등학생은 58% 수준이었습니다.

우울감을 경험한 비율은 중1 남학생이 16%로 가장 낮았고, 고3 여학생이 36%로 가장 높아 학년이 올라갈수록, 또 여학생일 수록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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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73%는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사교육 참여율은 초등학생이 82%에 달했고, 중학생은 69%, 고등학생은 58% 수준이었습니다.

또 하루 평균 여가시간이 2시간 미만이라는 답변은 44%에 달했고,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은 2시간 32분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중고생 가운데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만큼 슬픔이나 절망감 등 우울감을 느꼈다는 비율은 27.1%로 전년보다 2.0%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우울감을 경험한 비율은 중1 남학생이 16%로 가장 낮았고, 고3 여학생이 36%로 가장 높아 학년이 올라갈수록, 또 여학생일 수록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학수 기자 (tchai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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