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서재원·나대한, 럽스타그램으로 열애 인정?.."다정한 볼뽀뽀"

이우주 2019. 3. 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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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서재원·발레리노 나대한이 열애를 암시하는 SNS글을 게재했다.

서재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박이일은 촬영은 너무 힘들었지만요"라는 글과 함께 두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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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서재원·발레리노 나대한이 열애를 암시하는 SNS글을 게재했다.

서재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박이일은 촬영은 너무 힘들었지만요”라는 글과 함께 두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재원과 나대한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실제로 열애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어 나대한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재원 #눈뜨면보이는 #내최애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대한과 서재원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겼다. 다정하게 꼭 붙어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볼에 입을 맞추며 열애를 인정했다.

서재원과 나대한은 지난달 종영한 Mnet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바디’에 함께 출연했다. 방송에서 한선천·서재원·나대한 세 사람은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썸바디’ 최종회에는 한선천과 서재원이 커플이 됐지만, 실제로는 서재원과 나대한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은 “나 이 커플 밀었는데 대박”, “너무 잘 어울려”, “진짜 사귀나봐..역시 버틴 보람이 있어”, “너무 축하해요 내가 다 기쁘네”, “대재(나대한 서재원) 만을 기다려왔어”, “내가 대재를 얼마나 밀었는데 그 동안”, “사진 보자마자 기뻐서 소리 질렀어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한편, 지난달 종영한 Mnet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바디’는 남녀 댄서 10명이 춤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발탁된 서재원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에 재학중이다. 나대한 역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출신의 발레리노다.

leewj@mkinternet.com

사진|서재원,나대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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