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명물 크라이슬러 빌딩, 美·오스트리아 기업이 매입

2019. 3.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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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크라이슬러 빌딩의 주인이 바뀌었다.

오스트리아의 부동산 기업 '지그나 홀딩'과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회사 'RFR 홀딩'이 크라이슬러 빌딩을 인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라이슬러빌딩은 기존에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인 아부다비투자공사(ADIC)가 지분의 90%를, 미 부동산 투자회사 티시먼 스파이어가 10%를 각각 소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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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랜드마크 크라이슬러빌딩 [AFP=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미국 뉴욕 맨해튼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크라이슬러 빌딩의 주인이 바뀌었다.

오스트리아의 부동산 기업 '지그나 홀딩'과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회사 'RFR 홀딩'이 크라이슬러 빌딩을 인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건축가 윌리엄 반 알렌이 설계한 크라이슬러 빌딩은 아르데코 양식의 77층으로 1930년에 세워졌다.

은빛으로 반짝이는 첨탑 모양으로 유명한 크라이슬러빌딩은 맨해튼 미드타운의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명물로 꼽힌다.

크라이슬러빌딩은 기존에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인 아부다비투자공사(ADIC)가 지분의 90%를, 미 부동산 투자회사 티시먼 스파이어가 10%를 각각 소유하고 있었다.

아부다비투자공사가 11년 전인 2008년 90%의 지분을 매입할 당시 매입가는 8억 달러(약 9천96억원)였다.

그러나 판매가는 이보다 턱없이 적은 약 1억5천만 달러(약 1천705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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