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훈 "'기생충' 다송이 그림 그렸다.. 아내에게도 비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후니훈이 영화 '기생충'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기생충'과 관련한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한밤' 측은 영화 속 조여정의 둘째 아들 다솜 캐릭터가 그린 그림을 작업한 후니훈을 찾아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기생충’과 관련한 비화를 공개했다.
‘기생충’에서 박사장(이선균 분)과 연교(조여정 분) 부부의 첫째 딸 다혜(정지소 분)의 영어 과외 교사가 된 기우(최우식 분)는 둘째 아들 다송(정현준 분)이 그림에 재능이 있다는 말을 듣고 여동생 기정(박소담 분)의 신분을 속여 미술 과외 교사로 들일 계획을 짠다.
이날 ‘한밤’ 측은 영화 속 조여정의 둘째 아들 다솜 캐릭터가 그린 그림을 작업한 후니훈을 찾아갔다.
현재 지비(zibez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후니훈은 “완성된 작품이 나오기까지 수도 없이 많은 그림을 그렸다. 봉준호 감독님께는 죄송하지만 ‘못하겠다’라는 생각도 했다. 10가지의 그림을 줬다면, 몇 가지의 그림을 섞어서 표현해달라고 하셨다. 제가 로봇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또 “봉준호 감독님이 좋다는 문자를 20개~30개의 그림을 보시고 보내주셨다. 제가 계속 보여 드린 그림들도 다 소품으로 사용됐다. 다솜이 방 안에 다 걸려있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U-20 결승' 이강인, 리틀 박지성! '떡잎부터 달랐다'
- 고유정 친동생 "누나,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
- 민경욱 또 비아냥 "헷갈린다는 시선이 아팠겠지"
- '아내의맛' 송가인 무속인 모친, 부끄럽지 않아
- 올 여름 전기요금 폭탄 사라지나..누진제 완화 검토
- 외교·경제 리더 33人 '1박2일 설전'..한반도 미래 머리맞댄다
- 장애인 보고 울컥해서 3만원 적선? 네티즌 분노
- 실적주도 못 믿을 판..진짜 '돈' 들어오는 종목 보라
- 서유리, 최병길 PD와 8월 14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 소상공인 3명 중 1명 폐업 고려..대출연체율도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