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란 사망사건, 재수사 될까? 국민청원 이어져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2019. 3. 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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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인 고 이미란 씨 사망사건에 재수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청원을 작성한 누리꾼은 "국민들은 무너진 사법정의 때문에 더 이상 검경을 믿을 수 없다"라며 "방용훈 부인 사건을 담당한 조사관을 낱낱히 조사하라"고 주장했다.

국민청원 게시판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미란 씨의 죽음과 관련된 재수사를 촉구해야 한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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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캡처)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인 고 이미란 씨 사망사건에 재수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쏟아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MBC ‘PD수첩’ 방송 이후 5일에만 관련 청원이 25건 이상 올라왔다. 대부분 철저한 재수사를 요청하거나 부실 수사를 한 공무원을 파면시키라는 의견이다.

가장 많은 동의를 받은 청원글은 '방용훈과 용산경찰서, 검찰 담당자들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이다.

해당 청원을 작성한 누리꾼은 "국민들은 무너진 사법정의 때문에 더 이상 검경을 믿을 수 없다"라며 "방용훈 부인 사건을 담당한 조사관을 낱낱히 조사하라"고 주장했다.

국민청원 게시판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미란 씨의 죽음과 관련된 재수사를 촉구해야 한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PD수첩’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 씨가 방 사장과 그의 자녀로부터 감금과 학대 등의 피해를 받았다는 내용에 대해 다뤘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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