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시상식' 5가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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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어워드가 시상자로 참석한 방탄소년단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11일(한국시간)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제 61회 그래미어워드에서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래미어워드는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BTS) 7명의 소년들이 우리의 마음을 훔친 순간 5가지"라는 주제로 그들의 시상식 순간을 면면히 살펴봤다.
시상자로 등장한 것만으로도 미국에서 화제를 모은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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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어워드가 시상자로 참석한 방탄소년단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11일(한국시간)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제 61회 그래미어워드에서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래미어워드는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BTS) 7명의 소년들이 우리의 마음을 훔친 순간 5가지"라는 주제로 그들의 시상식 순간을 면면히 살펴봤다.
가장 감명 깊었던 순간은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시상자로 섰을 때였다. 그래미 측은 "방탄소년단은 K-POP 가수로는 최초로 61회를 맞이하는 그래미 어워드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그들의 합류를 반겼다.
이어 그래미 측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긴 방탄소년단의 모습에 주목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멤버는 정국이었다. 정국은 돌리 파튼과 마일리 사이러스의 '졸린'(Jolene) 무대에 손과 어깨를 흔들며 큰 기쁨을 표현한 바 있다.
이러한 영향이었을까. 파튼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마도 다음 '졸린'의 컬래버레이션은 방탄소년단과 함께할 것 같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다"며 컬래버레이션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방탄소년단이 인터뷰에서 가장 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꼽은 레이디 가가, 트래비스 스콧과의 협업에 대해 기대감도 드러냈다.
네 번째로는 방탄소년단이 레드 카펫에서 보여준 인터뷰였다. 그래미 어워드 진행자들이 "우리가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언제쯤 나오기로 생각하면 좋겠냐"고 질문하자 리더 RM은 "곧 돌아올게요"라며 컴백이 머지않았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래미 측은 방탄소년단의 패션을 주목했다. 항상 강렬한 스타일을 소화하던 방탄소년단이었지만, 이날만큼은 깔끔하게 검은색 정장과 하얀 와이셔츠로 턱시도 복장을 완성했다.
시상자로 등장한 것만으로도 미국에서 화제를 모은 방탄소년단. 앞으로 그들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
이건희 이슈팀기자 topkeontop1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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