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주스, 맨시티 등번호 33번→9번 변경.."브라질과 같아 기쁘다"

박대성 기자 2019. 6. 2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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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에우 제주스가 다음 시즌부터 등 번호 9번을 달고 뛴다.

맨시티에서 33번으로 활약했지만, 브라질에서는 등 번호 9번으로 최전방 공격수 임무를 수행했다.

포토샵으로 등 번호 33번을 지우고 9번을 새겨 넣는 영상을 올렸는데, 등 번호 교체 후 제주스는 "맨시티에서 9번은 정말 영광이다. 브라질과 같은 번호다. 다음 시즌에도 맨시티 우승에 힘이 되고 싶다. 맨시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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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스는 이제 맨체스터 시티 9번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다음 시즌부터 등 번호 9번을 달고 뛴다. 브라질 대표 팀과 같은 번호로 맨체스터 시티 최전방에 힘을 더한다.

맨시티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스의 새로운 번호를 발표했다. 놀리토가 떠나고 남은 9번을 제주스에게 배정했다. 제주스는 2017년 맨시티 입단 후 등 번호 33번을 달고 뛰었다.

브라질 대표 팀과 같은 번호다. 맨시티에서 33번으로 활약했지만, 브라질에서는 등 번호 9번으로 최전방 공격수 임무를 수행했다. 브라질 대표 팀과 같은 번호를 배정 받은 만큼, 제주스의 2019-20시즌 동기부여도 크다.

맨시티는 흥미로운 영상으로 제주스 등 번호 교체를 발표했다. 포토샵으로 등 번호 33번을 지우고 9번을 새겨 넣는 영상을 올렸는데, 등 번호 교체 후 제주스는 “맨시티에서 9번은 정말 영광이다. 브라질과 같은 번호다. 다음 시즌에도 맨시티 우승에 힘이 되고 싶다. 맨시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맨체스터 시티, 제주스 등 번호 9번 변경 발표 ⓒ맨체스터 시티 트위터 캡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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