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상큼美 폭발..절친 미미 사인 인증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가수 겸 배우 설리가 친구 미미와 우정을 인증했다.

설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미미가 사인해줬다! 진미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눈을 감은 채 사인이 적힌 종이를 양손에 들고 있다. 설리의 귀여운 미소와 상큼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SM C&C에서 제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에서 팝업스토어 CEO로, 미미는 직원으로 출연했다. 설리는 미미의 SNS를 보다 친구가 되고 싶어 먼저 쪽지를 보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독일 명품 '에어프라이어' 57%할인 '84,000원' 판매!

▲ 김학래 “100억 달성…재산은 아내 명의”

▲ 약에 취한 환자 성폭행한 '가짜 의사'

▲ 며느리 수영복 자태 목격한 시아버지

▲ 두 얼굴의 괴물 남편 “딸이 유혹했다”

▲ 나체로 성인 방송에 출연한 탈북 여성

▲ '툭' 대면 쭉~ 나가는 신기의 '드라이버'

▲ '풋조이' 골프화 반값할인 '98,000원' 3피스 골프공 '6알' 증정

▲ 명품 'CNC 금장퍼터' 71%할인 '99,000원' 20자루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