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강추위 속 해군 훈련병들 목봉체조

2019. 1. 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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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진 29일 오전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야전교육훈련대에서 올해 처음 입소한 해군 654기 훈련병들이 목봉체조를 했다.

목봉체조는 단결력, 협동심, 인내심 등을 배양하려는 목적으로 입소 3∼4주 차 훈련병이 교육받는다.

키가 비슷한 9명 훈련병이 한조로 구성돼 조교의 구령에 따라 목봉 가슴·머리·허리 굽히기·무릎 굽히기 자세 등을 취하며 60여분간 목봉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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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앞에 있는 조교 말만 들으면 된다. 알겠나?" "예!"

해군 훈련병 목봉체조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추운 날씨가 이어진 2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야전 교육훈련대에서 해군 654기 훈련병이 단결력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목봉체조를 하고 있다. 2019.1.29 image@yna.co.kr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진 29일 오전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야전교육훈련대에서 올해 처음 입소한 해군 654기 훈련병들이 목봉체조를 했다.

목봉체조는 단결력, 협동심, 인내심 등을 배양하려는 목적으로 입소 3∼4주 차 훈련병이 교육받는다.

키가 비슷한 9명 훈련병이 한조로 구성돼 조교의 구령에 따라 목봉 가슴·머리·허리 굽히기·무릎 굽히기 자세 등을 취하며 60여분간 목봉을 들어 올렸다.

이등병으로 가는 길 [촬영 김동민 기자]

일부 훈련병은 목봉이 무거워 손을 부들부들 떨었지만, 전우를 믿으며 끝까지 잘 버텼다.

목봉은 무게 100㎏, 길이 5m, 가로·세로 20㎝의 팔각형 모양이다.

해군 목봉체조 '동료를 믿으며'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추운 날씨가 이어진 2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야전 교육훈련대에서 해군 654기 훈련병이 단결력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목봉체조를 하고 있다. 2019.1.29 image@yna.co.kr
강한 해군이 된다 [촬영 김동민 기자]

이들은 미세먼지와 훈련장 먼지 등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훈련했다.

해군 목봉체조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추운 날씨가 이어진 2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야전 교육훈련대에서 해군 654기 훈련병이 단결력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목봉체조를 하고 있다. 2019.1.29 image@yna.co.kr

(글·사진 = 김동민 기자)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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