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전참시' 열혈 매니저 논란에 의미심장 글 "거품은 사라진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9. 4. 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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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전참시' 방송 이후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날 3개월차 신입 매니저는 이청아를 위해 모든 것을 완벽히 세팅해놓는 열정을 보였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이청아와 매니저 서로 배려하는 모습 보기 좋았다" "매니저 진짜 열심히 하던데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갑을관계 아니냐" "배려가 지나치면 피곤함"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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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사진=윤수정 기자 pic@hankooki.com

배우 이청아가 '전참시' 방송 이후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청아는 14일 트위터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바람소리에 들리는 것은 바람결에 날아간다 하였다.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은 결국 남는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13일 이청아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매니저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3개월차 신입 매니저는 이청아를 위해 모든 것을 완벽히 세팅해놓는 열정을 보였다. 이청아는 매니저에게 "네 컨디션이 곧 내 컨디션이니 좀 쉬었으면 좋겠다"며 걱정했지만, 매니저의 열정은 끝이 없었다.

사진=이청아 SNS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이청아와 매니저 서로 배려하는 모습 보기 좋았다" "매니저 진짜 열심히 하던데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갑을관계 아니냐" "배려가 지나치면 피곤함"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이청아는 짧은 글로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이청아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 중이다. 오는 17일 영화 영화 '다시, 봄'(감독 정용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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