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025년 완전개통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일대의주요지역을 잇는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서울외곽순환도로 외곽 김포∼파주∼양주∼포천∼남양주∼양평∼이천∼안성∼평택∼오산∼화성∼안산∼인천∼김포 261.5㎞를 잇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11개 구간 중 3개 민자 구간이 개통했다.
재정 구간 중 김포∼파주 구간(25.36㎞)은 지난달 공사를 시작해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서울과 인천, 경기 일대의주요지역을 잇는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서울외곽순환도로 외곽 김포∼파주∼양주∼포천∼남양주∼양평∼이천∼안성∼평택∼오산∼화성∼안산∼인천∼김포 261.5㎞를 잇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11개 구간 중 3개 민자 구간이 개통했다.
또 6개 구간은 현재 공사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2개 구간 중 양평∼이천 구간(21.40㎞)도 오는 8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바다 위로 건설하는 방식 때문에 가장 진척이 느린 안산~인천구간(14.3㎞)은 오는 8월까지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은 재정구간 3곳, 민자 구간 3곳 등 188.6㎞다. 재정 구간 중 김포∼파주 구간(25.36㎞)은 지난달 공사를 시작해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또 파주∼양주∼포천 구간은 지난 2017년 공사를 시작해 11% 공정률을 보여 2023년 개통한다.
이 밖에 화도∼양평 구간(17.61㎞)은 2014년 5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11개 구간 중 10개 구간이 2024년까지 개통하면서 안산~인천 구간도 2025년께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의 서울외곽순환도로는 이미 외곽도로가 아닌 서울의 중심도로가 된 상황"이라며 "경기지역 도시 공간을 연결하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앞으로 팽창하는 수도권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남형 장자연 증언 "유서 아냐, 살기 위해 만든 문건"
- 방용훈 아내 투신, 장례식도 없이 화장해버려..유족 "납골당 샅샅이 뒤졌다"
- 김정훈 전 여친, "연애의맛 출연과 교제시기 겹쳐..아이 낳는다"
- 슈 여행 근황, '요트' 위 자숙?.. "올렸어야했나"
- 승리 카톡 확보 됐다! 경찰 "대화 내역 분석 중..제보와 일치여부 판단"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