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제철 음식] 기침·고혈압·생리불순에 효능.. 진달래, 보기에도 좋고 먹기도 좋네

정명진 2019. 4.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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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는 '어혈을 푸는 데 진짜 도움 되는 꽃'이라는 뜻으로 '참꽃'이라고도 불린다.

옛날에는 음력 3월 3일인 삼짇날이 되면 여자들이 봄나들이를 하며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부쳐 먹었다.

고혈압이나 관절염이 있을 때에는 진달래꽃을 설탕이나 꿀에 일주일 동안 재워놓았다가 하루에 2회 술잔으로 하나씩 먹는다.

진달래는 반드시 식용 목적으로 안전하게 재배된 꽃을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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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진달래는 '어혈을 푸는 데 진짜 도움 되는 꽃'이라는 뜻으로 '참꽃'이라고도 불린다. 옛날에는 음력 3월 3일인 삼짇날이 되면 여자들이 봄나들이를 하며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부쳐 먹었다.

진달래는 담을 없애고 가래를 삭히며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해줘 기침, 고혈압, 생리불순에 효능이 있다. 민간요법으로 만성기관지염으로 고생할 경우 진달래 풋잎 25~50g을 달여 한 번에 먹거나 진달래 가지 50g을 달여 한 번에 먹기도 했다.

고혈압이나 관절염이 있을 때에는 진달래꽃을 설탕이나 꿀에 일주일 동안 재워놓았다가 하루에 2회 술잔으로 하나씩 먹는다. 진달래는 반드시 식용 목적으로 안전하게 재배된 꽃을 구입해야 한다. 또 진달래 수술에 약한 독성이 있으므로 암술과 수술, 꽃받침을 제거한 후 꽃잎만 물에 씻어 섭취한다. 진달래와 생김새가 비슷한 철쭉은 독성이 있으므로 구별하도록 한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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