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표정부자 이시영, 이렇게 카멜레온 같은 배우일줄이야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다양한 표정 연기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2월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화상(이시영 분)의 상대적 박탈감이 날로 더해졌다. 이 가운데 이시영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화상은 풍상(유준상 분)이 화상 흉터를 알게 된 후 뒤늦게 이를 미안해하자 당시 느꼈던 고통을 호소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아닌 정상(전혜빈 분)에게 모든 관심이 쏠려있었던 풍상을 원망하며 애써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다.
반면 화상은 정상이 수술을 받으라며 병원을 소개해주자 기뻐했지만, 이내 흉터 뒤에 숨지 말고 똑바로 살라는 조건을 내걸자 표정을 굳혔다. 또다시 울컥한 화상은 "이딴 거 필요 없다"며 수술을 거부했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흥만(윤선우 분)이 일을 그만둔 채 떠났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화상은 여자 문제로 사고를 친 외상(이창엽 분)을 걱정하는가 하면, 갑자기 화가 많아진 풍상의 모습에 의아해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이시영은 하루에도 몇 번씩 극과 극을 오가는 인물의 다양한 감정선을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눈빛 연기로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변화무쌍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은 캐릭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KBS 2TV '왜그래 풍상씨'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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