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오스틴강 "요리, 열정이자 사랑"..기안84 집 변신 완료 [종합]

오지원 기자 2019. 6. 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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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셰프 오스틴 강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스틴 강은 "한국말을 잘 못 배웠다. 한국에 와서 주방에서 일을 했는데, 요리사들이 유학한 경우가 많아서 나한테 영어를 쓰더라"고 털어놨다.

동료 요리사들은 오스틴 강의 요리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주며 조언했다.

셰프로서 일에 열정을 다하는 오스틴 강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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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셰프 오스틴 강의 일상이 공개됐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오스틴 강이 출연했다.

이날 헨리는 절친한 오스틴 강의 등장에 불안해했다. 오스틴 강의 한국어가 서툴기 때문. 오스틴 강은 "한국말을 잘 못 배웠다. 한국에 와서 주방에서 일을 했는데, 요리사들이 유학한 경우가 많아서 나한테 영어를 쓰더라"고 털어놨다.

오스틴 강은 한국어는 서툴렀지만, 한국 도매 시장에서 장을 보는 일에는 능숙했다. 오스틴 강은 다른 요리사와 함께 수산 시장 곳곳을 누비며 살뜰하게 장을 봤다.

그는 장을 보면서 새로운 재료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생각이 날 때마다 수첩에 꼼꼼히 기록하며 새 메뉴 아이디어를 모았다.

식당에 도착해서는 실제로 메뉴들을 동료 요리사들에게 만들어 보여주기도 했다. 동료 요리사들은 오스틴 강의 요리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주며 조언했다.

셰프로서 일에 열정을 다하는 오스틴 강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제일 힘들었던 시간 동안 요리를 시작하면서 요리가 내 미래라고 느꼈다"며 "힘들어도 요리를 하는 이유는 내 열정이자 사랑이기 때문"이라고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기안84는 김충재와 함께 집안 인테리어를 마무리했다. 김충재의 도움으로 벽 페인트칠을 마치고, 집안 곳곳에 예쁜 조명을 놔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기안84는 깔끔해진 집 덕분에 기뻐하면서도 어쩔 줄 몰라 했다. 물건을 놓을 때마다 김충재에게 "이건 어디에 놓을까"라고 물으며 조심스럽게 집을 대했다.

기안84는 자신의 집을 완벽하게 바꿔준 김충재를 위해 식사를 대접했다. 구운 소고기, 초밥 등을 차려 김충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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