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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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들었다는 참성단(塹星壇, 사적 제136호)이 있다.
실제 단군이 이곳에 제단을 쌓고 제사를 지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고려 시대에 임금이나 제관이 천제를 지냈고, 조선 시대에는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국가에서 오래도록 관리하며 제사를 지낸 것을 보면 참성단을 신성하게 여겼던 곳으로 보인다.
현재 참성단에서는 개천절에 제천행사가 열리고, 칠선녀가 전국체전 성화를 채화하는 의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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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강화도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들었다는 참성단(塹星壇, 사적 제136호)이 있다.
실제 단군이 이곳에 제단을 쌓고 제사를 지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고려 시대에 임금이나 제관이 천제를 지냈고, 조선 시대에는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고려 원종 11년(1270), 조선 인조 17년(1639년), 숙종 26년(1700)과 43년(1717)에 보수하거나 다시 쌓았다는 기록이 있다. 국가에서 오래도록 관리하며 제사를 지낸 것을 보면 참성단을 신성하게 여겼던 곳으로 보인다. 현재 참성단에서는 개천절에 제천행사가 열리고, 칠선녀가 전국체전 성화를 채화하는 의식이 펼쳐진다.
참성단 축대 위에는 커다란 소사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150년 이상 된 이 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02호로 지정돼 있다.2019.1.12
jo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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