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 활주로 지반 침하 발견..항공편 모두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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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공항 활주로 점검 과정에서 지반이 침하 현상이 발견돼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다.
1일 군산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안전점검 중 공항 활주로에서 지반 침하 현상이 발견됐다.
항공사 측은 결항한 항공편에 대해 환불 조처하고 제주에서 군산으로 향하는 승객에게는 인접한 광주·청주공항의 항공편을 안내하고 있다.
군산공항 관계자는 "승객 안전을 위해 이날 비행기 운항을 모두 중단했다"며 "보수 작업을 마치는 대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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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군산공항 활주로 점검 과정에서 지반이 침하 현상이 발견돼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다.
1일 군산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안전점검 중 공항 활주로에서 지반 침하 현상이 발견됐다.
공항 측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주로를 폐쇄하고 긴급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행 항공기가 모두 결항됐다. 결항된 항공편은 이스타항공 4편, 대한항공 2편 등 모두 6편이다.
이날 오전 제주도로 수행여행을 떠나려던 전북 완주 상관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일반 여행객 수백명의 발이 묶였다.
항공사 측은 결항한 항공편에 대해 환불 조처하고 제주에서 군산으로 향하는 승객에게는 인접한 광주·청주공항의 항공편을 안내하고 있다.
군산공항 관계자는 "승객 안전을 위해 이날 비행기 운항을 모두 중단했다"며 "보수 작업을 마치는 대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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