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제트, '멍든 바나나' 만족..아스널 유출 유니폼 관심

조용운 2019. 3. 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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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새 시즌 원정 유니폼이 유출된 가운데 호평과 혹평이 존재한다.

아스널은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 스폰서가 아디다스로 교체된다.

차기 시즌 원정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고 상반된 평가가 이어진다.

유출 유니폼을 보면 아스널의 오랜 팬이라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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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스널의 새 시즌 원정 유니폼이 유출된 가운데 호평과 혹평이 존재한다. 다행히 유니폼을 착용할 선수 입장에서는 만족하는 분위기다.

아스널은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 스폰서가 아디다스로 교체된다. 아스널은 지난해 10월 아디다스와 5년간 3억 파운드(약 4476억원) 규모를 후원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널과 아디다스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유니폼인 만큼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차기 시즌 원정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고 상반된 평가가 이어진다.

유출 유니폼을 보면 아스널의 오랜 팬이라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 과거 1991~1993년 사이에 착용한 유니폼과 유사하다.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삼각형 모양의 디자인이 더해진 유니폼은 '멍든 바나나'라고 불렸던 옛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반갑지만 조금은 생소한 조합에 반응은 엇갈리지만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만족한다. 영국 언론 '미러'는 30일(한국시간) "라카제트는 유출된 원정 유니폼 디자인에 기뻐했다. 자신과 합성한 그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사진=미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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