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나이 언급 기사에 불편 "강간 당한 느낌"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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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디바'인 가수 겸 배우 마돈나가 최근 뉴욕타임즈 매거진에 실린 자신의 기사를 두고 "강간당한 느낌이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미국의 CNN은 6일(현지시간) 마돈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쓴 저널리스트는 나와 함께 몇 시간, 며칠, 몇 달을 함께 보내며, 일반 사람들은 볼 수 없는 그러한 세계로 초대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는 사소하고 추상적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우리 집 커텐의 재질 등만 언급하며 나의 나이에 대한 코멘트를 멈추지 않았다. 만약 내가 남자였더라면 나이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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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디바'인 가수 겸 배우 마돈나가 최근 뉴욕타임즈 매거진에 실린 자신의 기사를 두고 "강간당한 느낌이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미국의 CNN은 6일(현지시간) 마돈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쓴 저널리스트는 나와 함께 몇 시간, 며칠, 몇 달을 함께 보내며, 일반 사람들은 볼 수 없는 그러한 세계로 초대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는 사소하고 추상적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우리 집 커텐의 재질 등만 언급하며 나의 나이에 대한 코멘트를 멈추지 않았다. 만약 내가 남자였더라면 나이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마돈나를 중심적으로 다룬 이번 기사는 제목부터 "60세인 마돈나"(Madonna At Sixty)로 그녀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나이 들어가는 음악가", "외로운", "노처녀 니힐리즘에 굴복하기 보다는 의미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한다"는 표현 등을 써 논란을 빚고 있다.
또한 "폐경같이 개인적인 것을 묻지는 못했지만, 노화라는 주제는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등 과히 마돈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만한 표현이 들어간 기사였다.
한편 뉴욕타임즈 측은 해당 기사에 대해 아무런 코멘트를 내놓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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