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렌벨캐피탈 사기' 2명 구속·10여 명 입건
KBS 2019. 5. 7. 21:56
렌벨캐피탈의 비트코인 다단계 투자에 사기 의혹이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서울 강남경찰서는 관련자 2명을 사기와 유사수신 혐의로 구속하고 10여 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신고가 잇따르는데도 신규 투자가 계속되고 있는 등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렌벨캐피탈의 외국인 총 책임자들이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보고, 국제 공조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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