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채연, 배슬기 오리 머리 먹방에 질색 "中 활동 오래했지만.."

황수연 2019. 1. 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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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과 배슬기가 오리 먹방을 선보였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은 신년특집 2019년 고수열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채연 배슬기의 중국 베이징 여행이 소개됐다.

채연은 "중국 활동을 오래했지만 머리는 어렵다"고 힘들어 했고, 비위가 좋은 편이라는 배슬기는 "바삭하다. 눈도 다 타서 볼게 없다"고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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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채연과 배슬기가 오리 먹방을 선보였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은 신년특집 2019년 고수열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채연 배슬기의 중국 베이징 여행이 소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베이징덕 카오야를 먹기 위해 전문대가에 위치한 유명 식당을 찾았다. 채연은 "카오야라는 말이 카오=굽다, 야=오리라는 뜻이다. 오리 한자를 외워가면 어느 식당을 가던 쉽게 오리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배슬기 또한 "가지 한자도 외우면 좋다"고 추천했고, 배슬기는 "중국 여행을 가시기 전에 한자 몇 개를 외워가면 여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카오야를 먹던 중 오리 머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채연은 "중국 활동을 오래했지만 머리는 어렵다"고 힘들어 했고, 비위가 좋은 편이라는 배슬기는 "바삭하다. 눈도 다 타서 볼게 없다"고 맛있게 먹었다. 이휘재에게 여자 이원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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