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특집] 창립자 이름 딴 ERC 소프트골프공 인기 심상찮네

장강훈 2019. 4. 2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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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지난 2월 선보인 ERC 소프트 골프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ERC 소프트는 캘러웨이골프 창립자이자 골프 혁신가인 일리 리브스 캘러웨이의 이름을 새긴 특별한 골프볼이다. 트리플 트랙 테크놀로지와 하이브리드 커버, 그래핀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 등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ERC 소프트의 뛰어난 성능을 그린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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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캘러웨이골프가 지난 2월 선보인 ERC 소프트 골프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ERC 소프트는 캘러웨이골프의 창립자인 일리 리브스 캘러웨이(Ely Reeves Callaway)의 이름을 딴 볼이다. 일리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항상 영감을 주는 인물이다. 캘러웨이골프는 그의 혁신과 열정 DNA가 담긴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ERC 소프트에 특별히 창립자의 이름을 새겼다.

이름에 걸맞게 그래핀 소재가 삽입된 듀얼 소프트패스트(Soft Fast) 코어를 적용했다. 지난해 캘러웨이가 업계 최초로 크롬소프트볼에 사용한 첨단소재 그래핀은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ERC 소프트에도 이 그래핀 소재를 아웃 코어에 적용해 이너 코어 사이즈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크롬소프트 대비 약 10% 더 커져 더 큰 운동에너지를 만들어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최초로 골프볼에 트리플 트랙(Triple Track) 기술을 적용해 퍼팅 정확도를 높였다. 공항 활주로에 항공기를 착륙시키는데 사용되는 시각 기술을 활용해 골프볼에 세 개의 선을 새겨 넣었다. 세 개의 선은 골퍼들에게 안정감을 주어 일반적인 한 개의 선으로 정렬하는 것보다 정확성을 더욱 높여준다. 특히 ERC 소프트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커버를 적용해 뛰어난 비거리 퍼포먼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레탄과 아이오노머의 장점을 결합한 멀티 소재의 하이브리드 커버가 비거리를 위한 빠른 볼 스피드와 부드러운 타구감,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 최적의 스핀과 컨트롤을 제공해준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 미컬슨도 트리플 트랙 기술이 적용된 골프볼을 사용하였다. 미컬슨은 당시 4라운드 동안 25개의 버디를 잡아 화제를 모았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ERC 소프트는 캘러웨이골프 창립자이자 골프 혁신가인 일리 리브스 캘러웨이의 이름을 새긴 특별한 골프볼이다. 트리플 트랙 테크놀로지와 하이브리드 커버, 그래핀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 등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ERC 소프트의 뛰어난 성능을 그린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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