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징계' bbq 말리스, 3경기 출장 정지-200만원 벌금

2019. 5. 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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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스' 세바스찬 에드홈이 랭크 게임 내 언어 폭력으로 징계를 받았다.

챌린저스 운영진은 bbq 올리버스의 정글러 '말리스' 세바스찬 에드홈에게 언어 폭력 및 인종 차별 발언으로 3경기 출장 정지와 사회봉사 20시간, 벌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챌린저스 운영진은 '말리스'의 언어 폭력 관련 이슈를 제보 받아 선수 계정 조사에 착수했고, 4월 초에서 5월초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랭크 게임에서 많은 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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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스' 세바스찬 에드홈이 랭크 게임 내 언어 폭력으로 징계를 받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에 2019년 제 1차 e스포츠 제재를 발표했다. 챌린저스 운영진은 bbq 올리버스의 정글러 '말리스' 세바스찬 에드홈에게 언어 폭력 및 인종 차별 발언으로 3경기 출장 정지와 사회봉사 20시간, 벌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챌린저스 운영진은 '말리스'의 언어 폭력 관련 이슈를 제보 받아 선수 계정 조사에 착수했고, 4월 초에서 5월초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랭크 게임에서 많은 신고를 받았다. 해당 게임의 채팅 로그 검토 결과 심각한 수준의 언어 폭력과 인종 차별 발언이 다수 확인되었고 과거 경고 조치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 중징계가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 LoL 팀 최초의 외국인 선수로 주목 받았던 '말리스'는 데뷔 전부터 "쓸모가 없다" "가서 쌀이나 주워라" 같은 비하 발언을 해 비판을 받았고, 데뷔 후에도 각종 논란을 일으켜 올해 초 bbq 프런트가 공식 SNS에 사과문과 입장문을 올렸다. 하지만 그 후에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규정 9.1.2 비속어 사용 및 차별전 발언과 9.2.4 프로답지 못한 행동에 의거해 추가 징계를 받았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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