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발렌시아, 야스퍼 실레센 영입 발표

골닷컴 2019. 6. 26. 0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영무 에디터 = 다음 시즌을 위한 발렌시아 CF의 여름 이적시장 첫 번째 영입은 FC 바르셀로나의 야스퍼 실레센이다.

실레센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지만 바르사에서는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2016/17 시즌부터 줄곧 백업 골키퍼로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C 바르셀로나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 발렌시아 CF 이적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다음 시즌을 위한 발렌시아 CF의 여름 이적시장 첫 번째 영입은 FC 바르셀로나의 야스퍼 실레센이다.

실레센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지만 바르사에서는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2016/17 시즌부터 줄곧 백업 골키퍼로 활약했다.

이에 그는 2021년까지 바르사와 계약이 돼 있지만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는 25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에 실레센이 호텔처럼 보이는 곳에서 서명을 하자 직원이 그에게 발렌시아 구단의 엠블럼이 박힌 오렌지색 나막신을 건네는 영상과 “새로운 박쥐(발렌시아CF의 별칭)를 가지다”라는 짥은 글과 함께 실레센 영입 소식을 전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실레센은 지난 시즌 코파 델 레이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라며 “바르사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떠나겠다는 그에게 수긍할 만한 시즌을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또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과 관계가 안 좋은 네토를 대신해 실레센이 발렌시아 주전 골키퍼로 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발렌시아의 네토는 지난 시즌 내내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마르셀리노 감독과의 사이가 좋지 못했고 결국 시즌 막판에 눈에 띄게 관계가 악화되어 바르사와의 국왕컵 결승에서 그를 대신해 하우메 도메네크가 선발 출전했다는 불화설이 있다.

사진= 발렌시아 CF 트위터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